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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1

[도서] 적과 흑 1

스탕달 저/이규식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책을 다 읽고 났지만 여전이 이 책 제목이 왜 적과 흑인지 잘 모르겠다.

서로 대비되는 “ 흑과 백 도 아니고..

역자의 해설에 따르면 군복의 붉은 색과 승복의 검은색이라는 주장이 있다.

쥘리앵이 열망했던 두 개의 직업, 즉 군인과 사제를 뜻한다고 볼수도 있고

좀 더 포괄적으로는 당시 사회의 두 세력, 나폴레옹으로 대변되는 붉은 궁복의 자유주의자와

성직자들로 대변되는 검은 승복의 복고주의자를 뜻한다고 볼수 도 있다."

소설 곳곳에 당신의 자유주의자와 복고주의자를 대립을 볼수 있다.

 

18세기 혁명 후 프랑스 사람들의 사랑과 권력에 대한 욕구가 재미나게 드러난다.

사랑도 권력에 의해 열망하게 되는 그런 시대였건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안나카레리라와 비슷할 꺼라는 기대를 하고 책을 들었다.

안나는 사랑이야기라면 적과 흑은 야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젊고 가난하지만 똑똑하고 열정이 있는 청년이

그렇게 삶아 갈 수 밖에 없는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듯이...

이 젊은 청년은 깔끔하게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명예롭게 죽는다.

프랑스 남자처럼.

 
난 오랜만에 고전을 읽었다는 뿌뜻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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