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난 별로 SF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어려서는 친구들과 어울려 자주 보곤 했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싸우고 부시고 죽이고 하는 것 보다는

잔잔한 감동이나 여운이 남는 드라마같은 영화가 휠씬 좋다.

역시 아줌마가 되었나 보다.

아이 로봇은 근 미래인 2035년도 세상이야기로써

로봇인 인간생활에 들어와 요리와 청소를 하고 심부름을 하는 등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도구로 인간생활에 파고 들게 된다.

단순히 기계에 불과하다고 믿었던 로봇들이 진화되어

논리적인 사고를 갖게 되고

인간을 보호한다는 제 1목표를 위해 만들어진 로봇들이

인간을 보호한다는 논리적인 명분아래 위험인물로 지목된 인간들을 제거하는 혁명을 일으키면서

이를 해결하려는 인간과 로봇의 이야기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인간을 보호한다는 명분아래 인간을 제거해야한다는 이유

생명의 존엄성, 자연의 순수성보다는

합리적 확률에 의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반성해야 하는 무엇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인류 혁명의 선봉자가 인간이 아니고 로봇을 암시하는 부분에서

또 하나의 미스테리를 남기고 있다.

SF영화의 재미는 미래의 엿 볼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자동차가 지하터널로 다니고 자동운전시스템에 주차도 기계가 다 알아서 해주는 그런 날

앞으로 30년 후엔 일이라면 내 생애에 경험해 볼 수 있는 멋진 날이 될것같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