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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같은 영화

만화보다 훨씬 만화같은 영화

오랜만에 가슴이 꽉 차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았다.

사랑에 관한 아픔과 두려움으로 마음을 열지 못하는 와니와

와니의 집에 얹쳐살면서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지망생 준하

그들의 동거가 아름답기만 하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감성의 와니와

애니메이터의 소박함과 풋풋함이 함께 있는 와니에게

김희선 만큼 만화적 캐릭터가 더 잘 어울리는 배우는 없을 듯 싶다

천진난만의 귀여운 아가씨 소양(최강희)

과묵한 듯 싶지만 재미난 성격의 준하(주진모)

조금은 이기적인듯한 영민(조승우)

한편의 동화같은 영화를 보고 싶다면 와니와 준하를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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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헉 이건 제가 못본 영화같네요.. 꼭 봐야지.^^

    2005.11.03 18:08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