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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사이

사춘기 여자애들의 우정은 남녀간의 사랑만큼 각별한다.

서로에게 있어 친구이상의 가족과도 같은 존재.

자매라고 할까?

조금은 털털하고 보이쉬한 하나는

짝사랑 선배 미야모토를 쟁취하기 위한 깜찍한 거짓말을 한다.

“기억 안나요? 나한테 사랑 고백 했잖아~~!”

가족의 결별로 외로움이 뼈 속 깊숙이 박혀 있는 앨리스가

동갑내기 친구의 애정사기극에 동참함으로써

세 사람이 사랑과 우정사이에 놓이게 되는 이야기

유쾌, 발랄, 의아, 우정의 단어가 떠오르는 영화.

나에게도 이런 경우가 있었다.

시작은 내가 먼저 했지만 사랑은 내 친구가 얻은 경우.

결국 친구가 택한 사랑 또한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우정을 져버리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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