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부모가 소통을 원하지 않는다는 건 아이의 진심이 궁금하지 않다는 뜻이다.
우리 아이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아이 마음을 들여다 볼 의지가 없다. 그저 아이의 잘못 된 행동과 태도에 대해 조언이나 출고 등을 퍼붓는 것을 대화라고 착각한대서 비롯되었다.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향이여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대화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부모가 소통을 원하지 않는다는 건 아이의 진심이 궁금하지 않다는 뜻이다.
우리 아이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아이 마음을 들여다 볼 의지가 없다. 그저 아이의 잘못 된 행동과 태도에 대해 조언이나 출고 등을 퍼붓는 것을 대화라고 착각한대서 비롯되었다.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향이여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대화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