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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목동, 비평가

[도서] 사냥꾼, 목동, 비평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저/박종대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1. 제목은 본문에 이쓴 다음의 글(p.124)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카알 마르크스는 기계가 인간을 지루한 임금 노동에서 해방시키고, 그래서 직업적으로는 아니지만, 인간이 마음 내키는 대로 목동과 사냥꾼, 어부, 비평가가 되는 꿈을 꾸기도 했다."

2. 어려서는 우주소년 아톰, 철인28호, 로보트태권V 등의 만화에 열광했다. 로봇은 하늘을 날며

인간이 할 수 없는 어려운 운동을 수행하는 역할이었다. 요즈음은 이러한 로봇이 공상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

3. 기계가 인간의 노농을 대체하면 그 노동자는 노동에서 해방된다. 그것이 실업자가 됨을 의미할 수도, 여가를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할 수 도 있다. 마르크스가 그린 사회는 여가를 누리게 된 상태에서 목동, 사냥꾼, 어부, 비평가 등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4. 현재는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 그러난 여가를 누리게 됨을 의미하기 보다는 실업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그러한 방향으로 세상이 변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에 무능력하게 자기도 모르게 적응하고 끌려가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5. 저자는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며,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어떻게 살게 될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고 싶으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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