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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승리

[도서] 도시의 승리

에드워드 글레이저 저/이진원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인간은 사회적 동물(political animal)이고, 도시(police)에서 인간을 교류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혁신,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도시는 혁신의 엔진 역할을 해왔다.

도시들 사이에 실패는 닮았지만 성공은 제각각인 것처럼 보인다. 싱가포르, 홍콩, 도쿄는 많은 고층 건물과 체인점들로 가득하지만 서로 다른 개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성공한 도시에는 공통점이 있다, 도시는 번성하기 위해서 똑똑한 사람들을 끌어와서 그들이 협력하면서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인적 자본없이 성공한 도시는 없다.

정부는 가난한 지역에 투자하여 그 지역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정책보다는 가난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경쟁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제공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자동차와 도로의 보급에 따른 도시의 확산(스프롤)은 출퇴근에 따른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고, 주택의 냉난방비가 많이 든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지 못하고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는 탄소배출을 많이 한다는 점에서 지양되어야 한다.

인도와 중국에서도 도시화가 지속될 것이며 가난한 시골에 미래가 없다는 점에서 그것(도시화)을 긍정적으로 보아야한다. 그러나 그 도시 사람들이 자동차 중심의 스프롤지역보다 엘리베이터 중심의 혼잡한 도시에 사는 것이 지구 환경 측면에서는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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