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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 말고 질문하라

[도서] 지시 말고 질문하라

이관노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이 책을 읽고 처음 든 생각은 내가 하질의 관리자겠다는 생각이었다. 한비자가 "하질의 군주는 자기 능력을 다하고, 중질의 군주는 다른 사람의 힘을 다 쓰며, 상질의 군주는 다른 사람의 지혜를 쓴다"고 했다고 하는데 나는 능력을 다하여 많은 것을 알려고 하는 완벽주의 리더의 유형의, 직원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리더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까지 배우고 경험한 것에 안주하고 그것이 유일한 답인줄 착각하며 직원들을 그런 쪽으로 이끌고 있는 "라떼" 상사로 살고 있다는 자체 평가를 내리고 반성을 하였다. 

이 책이 말하는 리더십의 요체는 1. 개방형 질문을 통하여 직원들의 자발성과 유능함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 2. 관리자가 모든 것을 이끌어 가는 시대는 지났으며, 직원과의 소통과 공유로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 내는 조직으로 변모해야 한다는 것 3. 급변하는 변화속에서 결국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은 일에 대한 사랑, 관심이고 근원적 질문에 대한 사유, 생각하기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설혹 상사가 유능하여 군대식으로 나를 따르라고 이런 저런 지시를 한다면, 그 조직원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하는 활동이 위축될 수 밖에 없고 수동적으로 반응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작은 변화를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첫째, 직원들에게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는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관심을 기울인다. 둘째, 어떤 일이 문제이고 어떤 개선 방안이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주고 기다려 봐야겠다. 셋째, 나도 조직에서 무엇을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겠다. 

아무튼 관리자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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