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조금 더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바쁜 일상 속에서 일에 찌달리면서 많은 것을 잃어가던 주인공은 우연히 티비를 보는순간 가장 좋은 하는 대학교 교수가 죽어가면서 마지막 강의를 한다를 보고 우연히 찾아가는데 매주 죽어가는 즉, 점점 움직이기 힘들어지는 모리와의 많은시간을 함께하면서 죽어가면서도 들려주는 모리의 교훈들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좀더 행복하게 즐겁게 살게해주는 좋은 내용의 글인거 같다 책이 두껍지않고 렉자일 지수도 적당해서 영어공부 처음 시작한 분들에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