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닌지 이제 어언 2년차. 뭔가더효율적으로 일을 하고싶은 맘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제목만 보고 덜컥 구입한 책이다.지금 이틀에 걸쳐 전체내용을 훑어보고 솔찍하게 이야기하면...그냥 제목이 다다. 이책에서 읽은만한 부분은 열장 중 한장정도.. 이걸 제목과 디자인 하나로 거추장하게 포장했지만... 다시한번 거창한 제목에는 별 내용이 없다는걸 다시 배웠다.어떤의미에서는 일잘러들도 컴퓨터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한끝차이 혹은 별차이가 없구나 정도도 배울수 있었다. 결론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일을 바라보는 시야란 부분 다시한번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