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노트에서 시험장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유형 위주로 묶었는데 실질적으로 흐름 이라 생각해도 차이없다.
작년보다 오엑스를 통해 보강되었고 빈칸이 더 늘었는데 인강 보고 공부해도 되고 혼자 보는데도 지장이 없다. 하지만 아직 여전히 한국사 감이 안 온다면 강의를 적극 활용하자.
작년 필기노트 10강 정도 범위에서 줄이는 강좌가 없어지고 5.0이 최종 커리인듯하다.
최종 마무리 교재로 구매해 따로 정리해보든가 혹은 필기노트로 대체해도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