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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도서] 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카타리나 몽네메리 저/안현모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동화같은데 동화 아닌 귀여운 책이었다.

하얀 하드커버지에 알록달록 내용..풀컬러 내지까지 꽤 예쁜 책이었음.

 

 

사전이라기에는 애매하고... 누군가에게 선물로 딱 주기 좋은 신기하고 좋은 말들이 가득 들어있는 알록달록 예쁜 책이라고 해야하나...

의외의 사실들을 알게 된 것들도 있었고 귀여운 표현도 있었는데,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많은 내용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라 쉽게 훌훌 넘길 수 있었다. 초독에는 15분정도 걸렸을 정도로? 이 관용어구들을 기억하려면 몇번정도 더 읽어야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볼때는 좀 더 걸렸지만 ㅋㅋㅋㅋ

반가운 무민 캐릭터에 대한 얘기도 있었고, 동물 얘기부터 좀 더러운(?) 표현이나 동양권에선 잘 안 쓰이는 단어 위주의 얘기까지...꽤 범위가 다양했다. 나라별로도 구분을 따로 달아놓은것도 인상깊었고.. 원본의 삽화로 보이는 내용들도 부들부들해서 너무 사랑스럽고 좋았다. 다시 봐도 역시 선물용으로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역자의 코멘트가 따로 달려있는게 얼핏 보면 에세이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나는 그냥 이 사설 없이 그냥 진행되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 어린 친구들도 좋아할 것 같고 젊은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은 테이스트라... 나도 기회가 닿으면 누군가에게 선물로 줘서 같이 얘깃거리를 만들어볼까 고민이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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