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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도서] 7년의 밤

정유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대략 10년 쯤 전에 한 번 읽고, 

오랜만에 다시 한 번 책장에서 책을 꺼냈다가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린 이야기.

10년 만에 이 책을 책장에서 꺼낸 이유는

코로나로 자가격리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다시 보니 처음 느꼈던 소름 이상으로

이렇게 치밀하고 꼼꼼하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했다.

28일, 종의 기원 다 봤지만 흡입력은 7년의 밤이 최고다.

(가장 재밌게 읽은 작품은 28일임.)

등장인물을 묘사하는 방식부터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직업, 

그에 따라 갈리는 선택과 판단, 그래서 펼쳐지는 여러 사건들,

사건들이 얽히고 섥혀서 절정으로 치닫는 전개 과정은 그야말로 절기라 하겠다.

두 번 읽어야 과거 사건과 현재 일어나는 사건의 관계를 보다 뚜렷히 알 수 있다.

티비로 영화를 볼까 책을 다시 한 번 볼까 고민하다

결국 공짜인 책을 택했고, 역시 그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할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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