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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엄마한테 물어봐 왜 소리 지르면 안 되는지!!"

 

주말 낮, 아파트 12층까지 들릴 정도로 쩌렁쩌렁 울린 목소리.

 

"죄송합니다. 소리 안 지를게요~"

 

놀이터 소음에 역정이 난 어른,

사과하는 아이.

 

어떤 상황인지 대충 상상이 된다.

아이 마음이 단단하고 착하단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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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초보

    아파트 동과 동 사이의 놀이터에서 벌어지는 일반적인 모습이네요. 하루이틀이 아닐테니 이해해야 된고 선뜻 말하기도 뭐하고.. 암튼 쓰신대로 아이의 마음이 단단하네요.

    2020.06.29 15:0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생각지도 못한 아이 반응이라 저도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희집 아이들에게 이 얘기를 해줬답니다.

      2020.06.30 07:56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