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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좀 무리해서 운동을 했는지 주말 내내

종아리 근육 통증 때문에 제대로 걷지를 못했다.

출근길 버스타러 가는 길에 아내가 차시간 늦겠다며,

재촉하는 통에 힘들게  절뚝절뚝 걸어갔는데, 귀가길에도

차시간 늦겠다며 재촉하는 야속한 아내....

 

아파트 단지 안에서 버스에서 내려 올라오는 길에

내가 그랬다.

"근육통 이런 건 침맞으면 한방에 풀릴텐데......"

 

아내 왈,

"내가 침놔줄게!!"

 

흐이그....

"침맞는거랑 침뱉는거랑 다르거든요!!"

 

오늘 제대로 침맞을뻔 했다. 이런 침 맞아보셨남요?

퇘퇘퇘~~흐이 지저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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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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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생트

    나이가 들수록 한의원이 좋아져서 큰일이에요.... 침맞으면 어찌나 시원한지....그 맛을 알아버렸어요... ㅋㅋ

    2009.08.17 21:2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제대로 된 침맛이니 시원하고 좋죠. 사이비 침뱉기 의원은 조심하세요^^

      2009.08.17 21:41
  • 파워블로그 꽃들에게희망을

    아밀라아제가 잔뜩인 침이군요.ㅎㅎ

    2009.08.17 21:4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근육통에 도움이 됩니까, 박사님?

      2009.08.17 21:49
  • 페퍼민트

    부부는 닮는다는데..... 스타님이 부인을 물들인(?)겁니까, 아님 부인께서 스타님을 물들인 겁니까? ㅎㅎㅎㅎㅎ

    2009.08.17 21:5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부부는 일심동체라 하지 않습니까. 일심동체에 누가 먼저 물들인다 어찌 말할 수 있겠는지요. 이렇게 죽이 맞으니 부부가 되었겠지요....ㅋㅋㅋ

      2009.08.17 22:17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