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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쓰지 않은 시간은 낭비하는 것이란 사실을,

비로소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매일 출근하면 운동화로 갈아신고 사무실을 나가기 바빴던 지난 몇 개월,

수년 간 써왔던 모닝페이지는 잠깐의 단상을 정리하는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문득, 끊어진 글쓰기를 이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시작한 아침 글쓰기에서

그동안 내가 얻었던 것과 잃었던 것, 그리고 잊고 있었던 것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글쓰는 순간은 나를 챙겨보는 시간이고 나를 찾는 시간이며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한동안의 아침 글쓰기 공백이 쓰는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웠습니다.

나만 나를 알 수 있다는 사실, 쓰고 생각할 때 비로소 만나는 내가 있다는 사실을

쓰면서 또 깨닫습니다.

 

글쓰기는 나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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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이하라

    나를 위해 쓰지 않는 시간이 낭비라는 말씀이 깊이 새겨집니다. 어린시절엔 그걸 몰랐다가 이제서야 실감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겠습니다.^^

    2022.01.18 23:1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매일 글을 쓰는 이하라님은 시간을 잘 쓰고 계신 겁니다. 오늘도 뜻깊은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01.19 07:58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