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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길, 새벽 3시 반 경 일어나 일과을 시작했던 탓에

운전하는 내내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이

하는 이야기에 내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아내 : 내 얘기가 재미없나 왜 반응이 없노.

수타 : 새벽 일찍 일어났더니 몸이 피곤타...

아내 : 아~그래? 그럼 내가 피로를 풀어줄게. 요렇게 요렇게.

      (귀를 마사지 해주면 좋다는 걸 어데서 들었나?)

수타 : 아야~아야~ 살살 해야지~ 우씨!!!

 

 내 귀는 피로를 푼게 아니라 피로 물들었고...

 

 ☆ 교훈 : 아내가 이야기할 땐 꼭 반응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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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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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주기

    깨물었나? 그러면 애정표현이 너무 과한 것인데^^

    2010.05.05 07:4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음...분위기가 이상한 쪽으로 흐르고 있군요. 아닌데....
      아내의 손힘이 장난 아니거든요^^

      2010.05.06 12:45
  • 파워블로그 나날이

    ㅎㅎㅎ 그래도 보기가 좋습니다.

    2010.05.05 08:2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빨간귀가 보기좋으시다구요ㅠㅠ

      2010.05.06 12:45
  • 유한필승

    아내가 얼마나 싸랑하였으면...
    그래도 피로 풀어주느라고 애쓴 아내의 모습이
    감격을 주네요...

    2010.05.05 09:05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노력은 가상합니다. 단지 고통을 수반한 노력이었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죠^^

      2010.05.06 12:4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