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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저
한빛비즈 | 2014년 12월

 

사람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야만 한다는 인간적 한계로 인해서,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을 나름대로 해석하며 살아간다. 자신이 경험한 만큼의 세상만을 이해하며 사는 것이다.

_《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P.104

 

 자신이 몰랐던 것을 경험하거나 배우면서 세상을 조금씩 더 이해하게 된다. 그 전까지는 자신의 편협함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 그래서 일부러 배우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착각하며 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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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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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하루

    사람은 눈감는 날까지 배우고 익히며 살아야 하다는 걸 나이드니 더 간절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꼰대밖에 될 게 없을 것 같더라구요.

    2015.02.26 17:3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늘 배움을 염두에 둔 생활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잠시 정신을 놓으면 하루, 한달, 1년이 허무하게 지나가 버리는 것 같거든요.

      2015.03.08 14:25
  • 아름다운그녀

    이 책 예스에 소개된 것 봤어요. 축하축하.
    네 그래서 책 읽기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생각을 깨치게 도와 주는 구절 올려 주셔서 감사!

    2015.02.26 23:1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요즘 책읽기가 좀 더딘데요.
      그래도 이런 문장들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독서가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천천히 하는 독서가 중요한 이유 같아요^^

      2015.03.08 14:27
  • 파워블로그 꼼쥐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는 것 같아요. 그 한정된 틀에서 맴을 도는 듯.

    2015.02.27 18:0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우애

      조금만 심도있게 스스로를 살피며 생활하다보면 얼마나 꽉 막힌 자기 틀에 갇혀사는지 느껴질 때가 있더군요.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기 힘들다는 걸 감안하면 얼마나 편향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15.03.08 14:28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