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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신영복 저
돌베개 | 2015년 04월

 

근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사람은 사소한 것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따라가기도 하고, 자기주장을 유보하기도 합니다. 근본적 원칙을 견지하는 사람이면 이처럼 유연할 수 있습니다.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원칙을 고집합니다._(P.126) 

 

 

자기는 원칙이 없으면서 타인에겐 원칙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사나 부모입장일 경우 아랫사람에게 혹은 자녀에게 말입니다. 아랫사람이나 자녀들은 그걸 압니다. 그래서 자신들을 돌아보기 보다 상사나 부모를 먼저 탓합니다. '자기나 잘하지' '아빠 엄마는 안하면서...' 이러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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