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30분쯤이면 회사에 도착합니다.
요즘 아침마다 하는 일, 네 번째 책 원고 마무리 중인데요.
올해 출간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엔 육아서도 아니고 책쓰기 책도 아니고,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입니다.
자기계발서 성격의 에세이구요.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생각들을 제 경험 위주로 정리한 글들입니다.
기대되시죠?
저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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