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이는 6살 때 한자에 급 관심을 갖더니, 그 자리에서 금방 한자를 외워버리길래 엄마 욕심에 '이왕 외운 거 자격증 시험을 보자~!'하여 6살 인생 처음으로 7급 한자자격증 시험에 도전~!해서 바로 합격해버리는 걸 시작으로7급, 준 5급, 5급, 준 4급까지 자격증을 취득했어요.7세 여름에 딴 준 4급 자격증은 우수상도 함께 받았더랬죠.?이렇게 띠용이가 준 4급 자격증까지 있다는 자랑질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미 아는 걸 또 하는 건 엄청 싫어하는 띠용이인데....8급 준비과정의 하루 한장 한자를 과연 할까...?;;;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