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짓는 사람, 임지호' 선생님께서 쓰신 글이다.
어린 시절 돌아가신 어머니께 드리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책에다 담아냈다.
임지호 선생님께서 잘 알여지지 않은 식재료-뿌리, 잎, 꽃-들을 이용해 만든 음식들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사진이 감각적이었다.
자연에서 온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인 나오는 책인만큼, 가공음식과 패스트푸드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밥 짓는 사람, 임지호' 선생님께서 쓰신 글이다.
어린 시절 돌아가신 어머니께 드리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책에다 담아냈다.
임지호 선생님께서 잘 알여지지 않은 식재료-뿌리, 잎, 꽃-들을 이용해 만든 음식들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사진이 감각적이었다.
자연에서 온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인 나오는 책인만큼, 가공음식과 패스트푸드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