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편은 사건이 너무 비대해서 로맨스가 아쉬웠는데 외전은 로맨스라인이 바로 뙇 보이니까 좋네요. 하지만 역시!!!!!!!!연애를 보는데 일하는 것 같은 이 기분!!!!!! 팀장님 팀장님!!! 스카웃!!! 캬약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주 매력이 한눈에 보여서 좋았던 외전입니다. 언젠가... 언젠가.. 재탕할 날이 있겠죠?? 현재스코어 : 그림자>분조위 인데,,,, 그대도 곧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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