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뉴노멀, 한 달 살기

[도서] 뉴노멀, 한 달 살기

조대현,신영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여행책이라 당연하지만 여행지 이미지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나 한 지역에 대한 정보가 아닌 다양한 나라를 소개하고 있는 만큼, 여행지마다 다른 분위기를 사진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유럽, 동남아를 위주로 다루고 있는데 사진만 봐도 특색이 느껴져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자기 자신과 쉬는 시간의 범위에 대해서 틀을 정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7시에는 무조건 기상, 집 근처나 새로운 지역을 살펴보는 것은 10시부터 5시까지만, 야경은 매주 수요일에만, 댄스나 요가 등 배우기와 같은 것이다. -34쪽-


느긋한 여행도 좋지만 여행이 장기화될수록 어느정도의 규칙이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마냥 늘어져 애써 떠났지만 '숙소에서 잠만 잔 여행'으로 기억될 수 있으니까요.



여행을 하며 어디에 가장 중요도를 두는지, 또는 여행의 방식 등에 따라 비용은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책에 비용을 대략적으로나마 예상해볼 수 있게 가이드가 되어있으니 여행지를 고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1달살기와 같은 장기 여행의 경우 현지 물가는 매우 중요한 요소잖아요.



여행지를 비교해서 각각의 특징을 알려줍니다. 크게는 유럽과 동남아로 나누어 비교하고, 거기에서 다시 동남아 내의 여러 나라와 지역, 유럽에서의 각 나라 등을 세분화하여 알려줍니다.

덕분에 저 역시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1달 살이를 해 볼 후보들을 2곳 정도 정해두었습니다.

바로 발리와 포르투인데요. 그리 관심있던 곳은 아니었지만 책을 읽으며 매력을 알게 되었거든요. 여행 후보지도 정했으니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

과거에는 여행을 가려면 책을 찾아 보고, 여행 정보나 지도를 구하기 위해 사방팔방 수소문을 해서 찾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정보를 얻기가 참 쉬운 세상입니다. 여행지 정보도 당연히 인터넷으로 찾는 사람이 많을 거에요.

그렇다면 여행책을 왜 볼까요?

이 책의 특별함은 바로 여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 곳의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라면 인터넷으로 해당 여행지를 검색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정보들을, 넘쳐날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여러 곳의 여행 정보를 축약하고 비교해서 나와 맞는 곳이 어디일지, 또는 휴양이나 관광 등 목적에 따라 갈 수 있는 여행지가 어디일지와 같은 정보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역할을 바로 이 책이 해주고 있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