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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 THAAD

[도서] 싸드 THAAD

김진명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김진명 작가님의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이번는 싸드라는 제목을 가진 책인데 싸드가 과연 무얼까? 라는 생각을 책을 읽기전에 생각해보았었다. 나의 예측은 어이없게 빗나갔던 기억이 난다. 싸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뜻하는 용어인데 최어민변호사는 리처드김의 죽음에 싸드가 연관이 되어있음 알게 된다. 거대한 그림을 쫓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 리처드김의 억울함을 풀기위한 최어민변호사의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싸드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존의 김진명 작가의 책들에서 얘기하듯이 이것은 팩트다.라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다.거대한 음모라는 것은 정치성이 개입이 많이 되었다는 것으로 얘기할 수 있는데 어떤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조금은 두려운 마음도 많이 들었다. 한.중.일 그리고 북한과 먹이사슬로 엮여 있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충돌이 있음을 감지 할 수 있었다.


이야기 구성면에서는 작가특유의 흡입력이 빛을 발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칭하고 싶다. 많은 독자들에게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그리고 사실적으로 드러냄으로 인하여 독자들이 알아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자신의 필력을 발휘하는 김진명 작가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한번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같다.


최어민변호사의 경우 아버지의 도움으로 세상앞에 변호사라는 스팩으로 당당하게 나서지만 그에게 닥친것은 취업난이라니 요즘 현실을 너무나 잘 반영해주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된다. 현대 역사적 사실을 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되었는데 정치적인 상황과 경제상황들이 너무나 잘 짜여진 퍼즐처럼 구성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완독하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지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된다. 우리가 믿어야할 진실과 세상의 진실 사이에서 괴리를 느끼기도 하지만 무조건적인 믿음 보다는 자신이 맞다고 믿는 그 사실을 기억한다면 세상은 두려운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한우리 북카에페서 제공되어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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