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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도서] 괜찮아 사랑이야

노희경 저/김규태 연출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은 사람의 심리에 관한 분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나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심리학에 관해서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예전에 읽은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이 기억이 난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사람과의 관계에 심리가 작용이 된다는 것에 한번 놀랐으며 책을 읽고 직접 실행해 볾으로서 한 번 더 놀라게 되었다. 그러한 인기가 올해에도 드라마를 통해서 잘 전달되었다. 바로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드라마가 등장한 것이다. 노희경작가의 작품으로 그들이 사는 세상,그 겨울 바람이 분다 라는 작품이 엄청난 흥행을 일으키면서 작품을 통한 모든 것들이 대박이 났다. 그런 그녀의 신작이 바로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작품이다. 사람의 사랑에 대한 심리를 심도있게 표현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드라마 에세이라는 형식으로 책이 출간이 되었다. 주인공인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진경, 도경수, 양익준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참여한 이 작품은 외로움이 만든 현대병을 통한 편견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종교적,사회적인 편견없이 바라볾으로서 사랑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총3파트로 구성되었는데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괜찮아, 사라잉야, 괜찮아, 내가 들어줄게라는 타이틀아래 극중 우리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들에 대한 이미지와 그에 대한 설명 또는 대사가 인용되었다. 드라마를 정말 띄엄띄엄 봤던 나에게 실로 장면장면마다 느끼는 감정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드라마에서는 빠르게 지나가는 영상속에 담겨있는 인물들의 대화나 배경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갔다면 이 책에서는 사진과 글귀를 통한 방식을 추구함으로써 좀더 리드미컬하게 이미지를 해석하고 그로 인한 나의 생각들을 끊임없이 표출해 낼 수 있었던것 같다. 드라마 제목이면서 책의 제목이기도한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말은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한데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같은 기분이든다. 나는 너를 이해했으며 너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괜찮다 라는 의미로 해석해보고 싶다. 멋진 배우들이 모두 출연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은 일이 될 것이며 그들이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간의 사랑에 관함은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사랑은 상대를 위해 뭔가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뭔가 해내는 것이다." 나는 사랑하는 이르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즉시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 나의 직장선후배들에게 해보기를 바란다. 사람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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