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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도서]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이외수 저/정태련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많은 마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이외수작가의 책이 나왔다. 최근들어 이외수작가에 대한 책들을 자주 보곤했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그림등을 통해서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강하기 때문이다.책은 쓰여지는 목적이 있다는게 내 생각인데 이외수 작가의 책은 유머러스함이 뭍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총5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글과 그림을 적절히 삽입함으로 인해서 책 읽기가 쉬워지는 면도 있고 지루할 틈이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하다. 지치고 힘든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로의 말을 전달하고 세상앞에 당당히 맞설수 있도록 힘을 주는 부분이 많은데 책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글에는 굉장한 힘이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독자에게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은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거의 200여개에 가까운 단편의 글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가지 구절을 소개해보고 싶다.


뿌리가 쓰든 달든 꽃은 아름다운법.

가시가 있든 말든 사랑도 아름다운 법


어찌보면 당연한 말 같이 느껴질 수 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두줄이 었다. 나는 이 부분이 우리 사람들의 감정에 대한 부분을 잘 나타내었다고 생각하는데 뿌리의 쓰고 단것과 가시의 존재 유무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나타내는데 결국 그것은 꽃과 사랑 즉 사람을 뜻하기에 함께 존재하는 우리들의 세상살이를 잘 반영해주고 있는듯하다.


책은 짧은 시간내에 읽었지만 읽고난 후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상처도 받지만 결국 그들을 통해서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성숙을 통해서 나는 계속 삶을 살아갈것이라는것을 말이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될것이다.



이 책은 한우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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