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빛을 내는 별(항성), 빛이 1년 동안 나아가는 거리 광년, 별을 이루는 가스를 서로 뭉치게 하는 만유인력,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며죽은별은 블랙홀 등등...
아직 6세 달아이에게는 낯설고,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조금 어려웠어요. 유아보단 초등책으로 추천 할 만 해요.
그래도 쉽게 설명해주며 읽어주니 귀 쫑긋.
나중에 꼭 천문대 가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스스로 빛을 내는 별(항성), 빛이 1년 동안 나아가는 거리 광년, 별을 이루는 가스를 서로 뭉치게 하는 만유인력,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며죽은별은 블랙홀 등등...
아직 6세 달아이에게는 낯설고,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조금 어려웠어요. 유아보단 초등책으로 추천 할 만 해요.
그래도 쉽게 설명해주며 읽어주니 귀 쫑긋.
나중에 꼭 천문대 가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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