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어 공부 할려고 서치 하다가 원서로 먼저 알게 된 책중에 하나인데 기왕 살때 원서와 번역서 같이 사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샀답니다. 그런데 받아 보니 3학년 책에 수록 되었다고 딱 찍어놓았네요~ 아이 역시도 책을 보더니 바로 안다고 하구요ㅎㅎ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유익한 책이 되어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좀더 봐야 알겠지만 글도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