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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의 인문경영) 
 
정진홍|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7.11.19 | 360p | ISBN : 9788950912765 

 

“사람경영, 자아경영, 기업경영, 국가경영 등 그 어떤 분야의 경영에서든 오늘날 가장 시급하고 긴요한 것은 통찰의 힘이다. 그런데 그 통찰의 힘을 기르는 데 최고의 자양분이 바로 인문학(人文學), 즉 ‘후마니타스(humanitas)’다. 그래서 인문학을 다시 보는 것이다. 인문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인문의 위력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진정한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서” (저자 서문 중)

 

세상은 인문학의 위기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인문학이 가진 통찰의 힘은 무한경쟁시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전쟁이라 표현 가능할 만큼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각 기업의 경영자들은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진정한 차별성을 획득하고자 한다. ‘인문경영(人文經營)’인 셈이다.
지난 2005년 8월부터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CEO를 위한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정진홍 박사(커뮤니케이션학)가 지난 3년간 진행한 강의를 새롭게 엮은 이 책은 경영적 차원에서는 물론 일상의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중요한 키워드 10가지에 대해서 인문학적 깊이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로마제국의 쇠망사를 통해 역사 속 흥망의 이야기가 주는 통찰을 끌어내며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학문 중 하나인 심리학의 숲에서는 창의성, 욕망, 유혹 등의 주제를 읽는다. 물론 그 목적은 단순한 지식이 아닌 통찰을 얻기 위함이다. 저자는 역사와 심리학,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밑감으로 삼아, 각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끌어내고 있다.
세상은 이제 하나의 이론이나 원리만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다양성의 외연도 넓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인문의 숲에서 ‘건널 수 없는 차이와 통찰’을 모색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인문학적 통찰을 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by 꽃다지, 200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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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딩

    책 제목이 ??

    2007.12.22 11:42 댓글쓰기
  • 꽃다지

    그러고 보니 책 제목이 빠졌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2007.12.24 20:18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