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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하지 않는 기도

[도서] 낭비하지 않는 기도

정기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낭비하지 않는 기도

 

이 세상은 어지럽다. 그러나 마음이 천국이면 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기독교인들에게 기도가 즐거워지고 은혜스럽게 기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기도책이다. 그렇다고 딱딱한 책이 아닌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저절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정기원 저자는 2005년 해군군종목사로 임관하여, 현재까지 재직 중이며, 지금은 신길동 소재 해군중앙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도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40가지 주제로 알기 쉽게 전해준다. 기도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습관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너무 거룩하게 생각하고 의식하여 나 같은 죄인이 무슨 기도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자책감으로 기도가 막히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잊고 있다. 기도할 때 뿐 아니라 일상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항상 반복하여 우리 마음을 옥죄인다.

 

기도는 우리가 이룬게 아니라 예수님이 이룬 것이다. 담대하게 기도하는 마음은 예수님을 기쁘게 한다. 저자는 그저 기도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기도경험으로 안내하주면 도움을 주고 실절적인 낭비하지 않는 기도를 제시해주면서 마음을 맑게 해준다.

 

때문에 이 책은 읽기에 부담이 없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기도를 강요하는 듯한 어떤 부담감도 없다.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방법, 찬양하는 방법 같이 어떤 방법만을 습득하는 기독교인이 되면 안된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여기에 적당할 거 같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기도방법의 유익을 전해주어 기도의 모습을 갖춰주어 큰 도움을 주는데 낭비하지 않은 기도의 팁은 말씀을 통한 깊은 기도의 길을 보여준다. 기도가 깊어지는 것이 꼭 기도를 많이 하고 눈을 감고 반복해서 해야 좋은 것이 아니다. 눈을 뜨고 걸어가면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어디에 있든 누구를 만나든 언제나 이웃을 향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기도는 제 역할을 할 것이다.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평생 기도하지 않을 것이다. 기도는 그들 앞에 보이지 않는 섭리 안에서 벌어지는 하나님의 인도와 긍휼함이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도로 믿음과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에게 이 책은 기도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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