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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임 이야기

[도서] 책 모임 이야기

박미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를 한 뼘 더 키우는 책 모임 이야기

 

이 책의 저자 박미정씨는 18년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중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두 딸의 엄마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 책과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저자는 수년간 아이 책 모임을 경험하고 기록한 책을 써서 세상에 내놓았다.

 

책을 읽지 않는 우리나라지만 다른 한곳에선 독서모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독서모임이 아니더라도 이 책은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반가운 책이다. 특히 교사나 부모들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책 모임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모임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모임 하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랐는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독서모임에 대해 자세히 알고있는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받고 책을 통해 진행한다면 시간도 단축되고 잘 알지 못한 부분을 신경쓰면서 준비할 수 있다. 나는 자녀들에 대한 책모임에 대한 나름 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모임을 통한 지식공유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자신과 이웃을 알아가고 배우고 거기서 책 읽기 그 자체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저자의 이 책은 매우 도움이 된다. 아이들에게 활발한 독서모임들이 일어나고 생겨나고 지속되어야 한다. 책 읽기란 무엇인지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우선적으로 책을 읽는다는 개념이 잡히면 독서토론과 개인이 독서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럴러면 책 모임이 우선이다. 어렵게 생각한다면 이 책은 자연스러움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하고 책을 읽는 것에 즐거움을 맛보며 지속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재공해준다.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하는 책 모임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만큼 실제 교사출신의 저자가 책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어 고민되고 있는 부분들도 쉽게 알려준다. 아이 책 모임의 시작과 아이 책 모임의 변화 아이 책 모임의 미래 그리고 책 모임 도움 자료 까지 아이가 책모임을 통해 자라는 모든 것들이 순서대로 잘 보여준다.

 

이러한 책 모임은 학교 가정 모든 여러 모임에서 다룰 수 있다. 조금씩 고치면서 모임에 적용할 수 있기에 이 책은 참고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독서가 되는 삶이 이 책의 목적이기에 자녀를 가진 많은 학부모들과 그리고 이러한 책모임에 도움을 받고 싶은 교사들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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