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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

[도서]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저/윤순식,원당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

 

독일 아마존 철학 분야 부동의 1위를 기록했던 이 책은 나와 인간에 대해 철학의 근본 물음에 답하는 도서로서 어렵지 않게 철학에 대해 말해주고 우리의 사고를 넓혀주어 읽는 유익을 전해주는 책이다.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저자는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철학자다. 현재 뤼네부르크 대학교,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 대학에서 철학 및 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러권의 책을 내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지성인이기도 하다.

 

인간들은 철학의 영향을 받은 존재들이다. 따라서 인간들이 만들어간 역사인듯 보이지만 철학에 따라 각 신념에 의한 역사로소의 가치를 부인할 수 없다. 그리스 시대를 거쳐 간 종교의 시대는 신의 계시적인 시대였다. 인간의 이성보다 종교를 의지하고 강조하는 시대였기에 철학을 한다고 할 때 신과 결부시키지 않고서는 해답이 나오지 못했다. 그럼에도 예술적 창의적인 부분은 날로 확장해 간 시대가 중세시대이기도 했다.

 

철학으로 산다는 것은 자유로운 삶의 가치가 담겨져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우리의 현실과 생각에 질문을 던져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한 저자의 생각들을 나열하여 보여준다. 때문에 가독성 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고 읽을수록 마음과 지식에 활력을 불어넣어 독서하는 가치와 의미를 더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자 특징이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으로 세 파트로 나뉘어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며 내가 희망해도 좋은 일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탐구들을 설명해준다. 그래서 이 책이 누군가에겐 인생의 답이 될 수 있고 현실적 선택에 있어 어떤 희망을 주는 대답일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독자는 질문하는 독서가 되어야 한다. 지식보다 이제 사유하는 철학이 되어야 나 뿐 아니라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의 수준과 성숙을 이룰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와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나침판을 제공해 주는 것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고민한 흔적과 결과물이 바로 철학이다.

 

많은 철학자들의 이름들이 이 책에 나온다. 그리고 그에 대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저자의 글로 통해 나타난다.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하였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성공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창의적으로 살 수 있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독일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리고, 4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된 이 매력적인 도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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