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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도서]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저/김정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30일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이 책은 철학을 말하지만 어렵지 않게 30일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30일 분량의 철학 이야기로 우리들에게 다가와준다. 철학이 어렵다고 하면 어려운 것이고 재밌고 쉽다고 하면 쉬운 것이 철학이다. 나에게 있어 철학은 재밌는 독서다.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철학을 말해주며 나를 찾는 과정속에서 진정한 철학의 맛을 맛보게 해준다.

 

저자는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인데 오가와 히토시가 감수했다. 오가와 히토시는 철학자이자 야마구치 대학교 국제종합과학부 교수이며 박사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문제들을 철학으로 풀어주어 즐겁게 철학을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철학서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이 책에선 설명과 함께 간단한 그림들이 곁들여져 있어 가독성이 무척 좋고 철학에 대한 생각들이 쉽게 잊혀지지 않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20, 30대 시절 나는 서툴다 못해 갈길을 잃어버린 한 마리 사슴이었다. 왜 그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인문 철학에 무지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독서를 하지 않았기에 세상과 나 자신을 바로보는 관점이나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다.

 

우리의 일상을 한번 들여다 보자. 내가 있다면 타인이 있는 것이다. 내가 소중하면 타인의 존재도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배움이 필요한 것이다. 왜 살고 왜 일해야 하는지 인간관계와 사회문제들이 그렇다. 이리 저리 끌려다니며 행복하지 못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삶의 철학이 부재하다. 이 책은 3개의 칼럼 이야기로 구성되어 질문들을 철학적으로 대답해준다.

 

철학으로 산다는 것은 자유로운 삶의 가치가 담겨져 있다. 그래서 어렵고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고 심플하면서 명확하게 짚어주고 대답해 준다. 설명하는 철학들을 읽어나가다보면 철학이 먼 어떤 학문이 아닌 우리의 일상속에서 나타나는 생활임을 알게 된다. 철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내 마음과 정신이 건강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타인도 나로 인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철학입문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철학을 아는 사람들도 즐겁고 기쁘게 독서할 수 있는 도서다. 무엇보다 철학을 읽을 때에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부담 없이 철학을 읽을 수 있기에 매우 실용적이고 유익하다. 제목 또한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이기에 부담없이 하루 하루 또는 읽고 싶을 때 책장을 넘긴다면 만족하는 철학서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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