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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는 누구인가

[도서] 설교자는 누구인가

지혁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설교자는 누구인가

 

기독교인이거나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은 인류 최고의 책이다. 이러한 성경을 설교하는 것은 큰 영광이다. 설교자들은 그래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해야 한다. 하지만 유투브 영상을 보게 되면 설교를 코미디처럼 하거나 너무 하나님말씀을 가볍게 전하고 세상 이야기를 꺼내면서 설교라고 하는 목사님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된다.

 

이 책은 팀 켈러와 앤디 스탠리 중심으로 92가지 설교 꿀팁을 전해주어 어렵제 않게 설교에 적용하여 설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지혁철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전하는 설교자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연구하고 기도하면서 이 책을 썼다. 그렇기에 이 책을 설교를 더 잘하는 것보다는 저자의 경험과 연구에 기반한 설교하는데 어려움을 줄이며 설교다운 설교를 하는데 중점을 두고 읽으면 큰 유익을 있을 것이다.

 

사실 설교는 힘들다. 잘된 것 같은데 성경적이지 못하거나 회중들에게 졸리운 것 같은 설교였지만 부끄럽지 않은 설교일때가 있다. 또는 설교 자체가 주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잘하고 싶지만 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를때가 있다. 또한 설교의 한계를 느끼기도 하여 이곳저곳 기웃거릴때도 있는 것이 설교자의 고충이다.

 

이 책은 저자의 연구와 경험이 들어간 풍성한 설교팁들과 도움들이 담겨 있어 이론서적 설교보다 훨씬 설교하는데 보탬이 되는 도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만큼 저자의 간절함이 묻어있는 사실적인 설교자에게서 나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기본적인 설교자는 누구인가에서부터 들리는 설교와 사로잡는 설교 이어서 설교의 실제까지 말해준다.

 

지금 기독교서적에 나와있는 설교에 관한 책들이 대부분 이론서들이나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설교자 모두를 아우르는 설교책자들은 드물고 쉽게 경험중심으로 써져있는 도서들은 많지가 않은거 같다. 그래서 이 책이 모든 설교자들에게 유익한 도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설교에 대한 무게감을 말해주면서 이런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팁들을 보여주기에 사역자로서 여간 반갑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이 책은 전도사님들이나 강도사님들에게 먼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목사로서 오랜시간 목회하신 분들에게도 참고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공유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사역하는데 설교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책이 될 것은 분명하다.

 

설교자는 목회자가 주로 하지만 개척교회나 요즘 일반 성도들도 검증한 후 설교하는 성도들도 있기에 기독교인들도 유익한 도서가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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