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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을 사랑하기로 했다

[도서] 나는 신을 사랑하기로 했다

이상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는 신을 사랑하기로 했다

 

사랑, 그 난해한 문제를 풀기 위한 가장 인간적인 방법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자신에게 있는 신의 이야기로 즉 사랑의 이야기로 사랑을 말해주는 소중한 도서다. 이상란 저자는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필로소피아(philosophia)라고 말한다. 많은 힘듬이 있었지만 자신안의 신의 사랑을 사랑하기로 했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어려운 이 시기에 사람의 마음을 두드려준다.

 

사랑은 어렵다. 쉬운 거 같지만 결국 마지막엔 어려운 단어다. 사랑은 아픔도 공통도 슬픔도 승화 시키는 마력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벗어날 수도 없고, 포기할 수도 없다. 사람이란 누구나 사랑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저자의 이야기는 철학적이기도 하다. 그리고 조용히 읽어나가기에 더 없이 좋은 글이다.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성경의 그 유명한 구절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구절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 안에 신을 인지 하지 못하고 내가 신이고 사랑임을 모른채 살아가는 것을 보게된다. 저자 또한 이 책에서 그것을 외친다. 때론 차갑기도 하지만 읽어가면 갈수록 저자 자신의 언어로 다가오는 사랑은 따뜻한 언어로 감싸준다.

 

저자가 바라보는 사랑의 관점은 자유롭다. 사람을 일으며주고 신을 발견하고 그것이 자신이자 사랑임을 알게해준다. 그제서야 나는 신을 사랑하게 되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답이 있든 없든 우리는 겸손해야 하고 열린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젊은이들 뿐 아니라 사랑을 주고 받은 모든 사람들이 필히 보았으면 한다. 이 책은 그저 사랑을 논하는 것이 아닌 인간이 인간됨을 사랑을 가진 인간은 위대하다는 것을,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누군가에겐 이 책이 조금은 난해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마음을 열고 읽는다면 사랑을 발견하여 우리들에게 사랑이란 무엇인지 아름다운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서재에 꽂아두고 보아도 전혀 아깝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어쩌면 사랑은 우리가 죽은 뒤에도 영혼의 뇌파를 통해 저 우주의 별이 되어 영원토록 지속하며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하늘과 소통할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 정말 그런 생각이 들게끔 만든다. 힘겨운 시기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왜냐하면 저자의 글이 내가 가는 이 삶과 사람들과 나를 사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귀한 책을 힘들어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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