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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벽을 움킨 해일 3권 (완결)

[eBook] 내 벽을 움킨 해일 3권 (완결)

디키탈리스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권까지는 <여러해를 사는 나무여>랑 비슷하지만 그보다 이게 낫네, 정도의 감상이었는데 3권에서 텐션 대폭발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이 소설은 남주 등장이 좀 늦고 여주 스토리 분량이 제법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로맨스 소설이구나 확 느껴져요. 사실 이라야와 산도르아의 서사도 뭔가 좀 허술하고 이라야의 예레카로의 성장 서사도 글 몇줄로 끝이 나지만 괜찮아요, 왜냐면 그 전부 그 자체보다는 이라야의 캐릭터성 강화와 이라야-일린저 관계성의 텐션을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그 텐션이 폭발하는 3권에서 갑자기 너무 재밌어졌어요. 눈물 좀 뽑았어요. 이라야도 이해 가고 일린저 너무 안타깝고. 하지만 그 안타까움이 그 짠내가 좋은 거니까요 일린저는.

결말도 이라야에 이입하는 여성독자들에게 아주 입맛에 맞을만한 결말이었습니다. 인기의 이유가 있네요. 고민 없이 별 다섯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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