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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3

[도서] 난처한 클래식 수업 3

민은기 저/강한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요한 세바스찬 바흐..

나는 클래식에 문외한이다. 그냥 어릴적 피아노 학원 다닐때 연습곡으로 바흐를 몇번 

접해본 정도이다. 그런데 그냥 바흐의 음악이 좋았다.

아무때나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고 어렵지 않고 듣기 편안한 음악..

가끔 티비나 책에서 보는 바흐의 초상화를 보면 그냥 푸근한 아저씨 같은 얼굴..

그게 그냥 바흐에 대한 이미지 였는데..

이책을 읽고 나니 바흐가 더 좋아졌다.

음악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도 열심힐 살았던 바흐..

이책은 바흐의 일생을 통해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이다.

중간중간 QR 코드로 들을 수 있는 음악은 이 책을 읽으면서 바흐에 대해, 그리고 그 시대의 음악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바흐가 살았던 시대는 종교가 막강한? 힘을 가진 시대이다. 모든 인간들의 생활, 정치, 문화. 예술, 일상이 모두 종교가 지배하던 시대였다. 일주일 하루 교회에 가는 날이 사람들의 유일한 오락이자 놀이이자 유희이기도 했었기에 바흐가 교회에서 들려주는 음악은 매우 중요했다. 바흐가 왜 그렇게 종교 음악을 많이 작곡했나 늘 궁금했었는데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심지어 이책에서 저자는 바흐의 음악의 매력에 빠져 기독교를 믿일 뻔한 사람도 알고 있다고 했다도 하니 바흐의 음악에 종교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알수 있었다.

 

일생을 가족, 종교, 음악을 위해 성실히 살아온 바흐가 말년에 눈병을 치료 하지 못해 실명 했다는 일화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어쨌거나 지금 이 시대까지 우리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줄수 있게 해준 바흐...

오늘도 나는 바흐를 듣는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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