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필사할만한 것을 찾다가, 알게된 책이다. 영어공부도 하고, 좋은 기분으로
마인드 전환도 하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다.
한글 해석이 세련되진 않지만, 영어문장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굳이 해석을 보지 않아도
큰 어려움은 없다, 한줄한줄 적어가다보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기분이 느껴진다.
부록인 Mp3는 글쎄다. 너무 느리게 발음되어 답답한 기분이 있다, 뭐 어쨋든 부록은
부록이니까.. 100개의 문장은 첫 문장을 오늘 아침에 적어 보았다. 문장들의 내용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