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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도서]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케빈 켈리 저/이한음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2점

이 책의 제목인 인에비터블 미래라는 의미는 단지 피할수없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사람들의 합의와 작은 결정들이 모여서 결국 큰 줄기를 이룬다는 의미이다.

 

결국 미래는 소수의 예측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합의와 결정에 의해서 바뀐다는

의미이다. 책속에는 한국의 사례도 많이 나오는데, 사실 지금 읽기에는 조금 진부화된

내용도 꽤 있다.

 

한국이 나름 IT 강국이기에, 책속에서 다른 내용중에는 그닥 새로울 것 없는 것들도 꽤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은 그닥 합리적인 동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 편리한 기가들이 발명이 되면 실생활에 적응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이 역시 이해관계자에 따라서 사라지거나 축소되니 말이다.

 

수십년전에 나온 전기차가 이제서야 성장기미를 보이고, 드론택배 같은 경우도 이런저런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에 대해 불안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오히려

4차산업과  AI 등과 같은 기술 발전적인 측면보다는 그 기술을 발명하고 사용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미래의 예측 확률을 높이는데, 더 효과적일 것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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