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정해진 미래

[도서] 정해진 미래

조영태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2점

저자의 강의를 우연히 TV에서 보고 관심이 생겨 도서를 구매하였다. 강의내용과 그닥 다르지는 않았다.

 

인구학자인인 저자의 주장은 결국 국가든 개인이든, 수요과 공급의 원칙, 그리고 희소송의 원리를 고려한 의사결정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국가적 자원과 역량의 편중, 개인의 관심사항은 논외로 하고

철저히 인구학 관점에서의 기회와 위협요소를 언급한 내용들이 많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인간 그 자체도 돈이 아니던가? 공급대비 수요가 모자를 수록 가치는 오르게 되어있다.

 

개인의 미래도 결국 관심사와 취미도 중요하지만 이 관점에서 선택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도 싶다.

 

싫어도 일을 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싫은 일은 절대로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나라 교육과 문화적인 특성상, 개인스스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젊은 시절에 깨닫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책의 내용중 좋았던 부분은 미래의 직업선택에 있어서, 본인의 자식들에게

농고와 베트남어 교육을 권했다는 점이다.

 

의사, 판/검사만이 최고의 직업인 줄아는 대한민국 직업에 대한 시각에서 보자면 참으로 신선한 내용이 아닐수없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미래와 다가올 전세계의 미래방향성에 대해 어느정정도 가늠할 수가 있었다. 자녀교육과 본인의 미래에 대한 큰틀에서의 방향성을 알고 싶은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