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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의 시크릿

[도서] 팔자의 시크릿

윤상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운명학의 정수는 바로 팔자를 아는 것, 그리고 그 팔자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

흔히 취길피흉이라고 하는 말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한다. 

그런점에서 운명을 개선하기 위한 자기계발과 성공학의 시작은 사실, 서양이 아니라,

동양이 먼저가 아닐까?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이 시간과 공간을 

본인의 운명에 맞게 바꾸는 것이 바로 개운이다. 운명학 역시 이 영역에서 구분되어

지는 것이니 시간을 중심으로 해서 운명을 풀어내는 사주계열과 공간을 통해서 풀어내는

풍수계열이 바로 그것이다

여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 책은 동양학의 정수라 할 수 있는 개운법에 대해

사례로 들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세종대왕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위인에서부터 

제갈공명의 이야기까지 술술 잘 읽힌다.  사는 공간(지역)의 이동을 통해 시간을 바꾸고, 

타인에게 나누고 베풀어, 덕을 입는 이야기까지.....동양 인문학 관점에서의 자기계발서이자

성공학이라고 할 수 있다. 

책 내용에 있는 "환경을 바꾸고 시간을 바꾸고, 방법을 바꾸는 식으로 운명을 바꾸는 것,

즉, 무슨 수를 낸다는 것은 결국 마음을 바꾸는 것이다."  결국 모든 변화는 하나로 통하는 

것 같다.  내용은 풍부하고 좋으나,  책 디자인과 속지는 는 다소 올드(?)한 느낌이 들어 

약간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자와 석가, 과거와 현재, 유/불/선을 

아우르는 풍부한 내용은 책 값 이상의 지식과 영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 의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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