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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도서]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저/이지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2점

개리 비숍의 자기계발서이다. 철학적 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인간의 대한 연민과 아울러 
경각심을 일캐워주는 많은 글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자기계발서의 원형이라고나 할까? 내용은 깔끔하고 군더더기도 없다. 쉼쉴틈 없이 독자들을 
몰아세우지만 동시에 빠져나갈 구멍도 적절하게 마련해준다. 
프로의 솜씨라고나 할까? 요즘 아무나 자기 계발서들을 쓰고 있다. 자기계발서들의 홍수속에 
정말 좋은 자기 계발서는 가뭄에 콩나듯 하는 것 같다. 
 
내안의 거인을 깨워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적극적 사고방식, 나폴레온 힐과 카네기기의 저서 등등..나온지 30년이 넘어가는 책들이 아직도 판매량으로 보면 상위에 랭크되어 있으니, 좋은 자기 계발서가 출판시장에 나온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인 듯하다. 
 
이런 수준의 책을 읽어보는 것은 오랜만이다. 고수 일수록 군더더기가 없고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자기 경험도 양념식으로 넣는 정도이지, 주요 서술주제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개리 비숍의 책은 고수의 냄새가 물씬가는 책이라 하겠다. 내용도 알차고 적절하게 곱씹어보게 하는 주제도 꽤 있으니, 자기 계발서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본형태와 제질이다. 종이질도 좋지 않고 제본형태도 책 넘기기가 
불편하게 되어있다. 향후 재판이되면 이 부분은 개선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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