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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오방장군

[도서] 변신 오방장군

신동숙 글/안혜란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오방장군이라는 말은 처음들었어요. 변신??? 변신까지한다니 안 볼수가 없겠죠?

이책은 세개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세개의 이야기가 바다를 주제로 연결되어 있어요.

작가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바다에대해 어떤것을 말하고 싶었던걸까요??



바다로 간 기차


제목을 보고는 바다근처에서 운행을하는 기차이야기 인가보다 했었어요.

여행기차가 아니였을까 싶기도하고요.

길고 느리게 풍경을 보면서 달리는 기차였던 꼬마기차는 기관사아저씩의 마지막 운행을 뒤로하고

보관소에 맡겨졌어요. 평생을 달리기만하다가 고철로 남겨진다는건 슬픈일이였을거예요.

그러던 어느날 녹을 벗기고 예쁜그림을그리고는 바다의물고기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바다속으로 풍덩! 지상세계와는 다른 바닷속 풍경세상을 처움 만난 기차는 어떤 기분이였을까요?



요즘 바닷속 사막화가 많이 거론되죠. 이미 우리나라도 여의도면적의 4배가 진행되고 있는 동해남해 제주까지..사막화는 갯녹음이라고도 한다는데 환경오염 기후변화 연안개발등으로대형조류가 사라지면서 시작해 해조류대신 무절석회조류가 암반을 뒤덮으며 시작 딱닥한 시멘트 같은 석회질도 변해가는 현상이예요.

산호가 죽고 산호가 죽음으로서 생기는 산호에 기생하는 동식물이 살곳이 없고 산호속에 몸을 숨기는 물고기들도 위협에 노출되고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바다생태계의 위협이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뜻도되죠.

그래서 꼬마기차는 새로운 쉼터로 해조류들의 집이 되어주기로 한거예요.



내눈으로 바닷속을 직접 보기는 힘들지만 위혐성을 느끼고 바다를 지키려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방장군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도 많이 쓰셨을것같아 마지막 이야기를 꺼내봐요.

안녕 돌고래.

돌고래는 사람들이 포획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쇼를 위해서 고통스런 훈련을 받으면서

길들여지죠. 특히나 바다근처에는 꼭 돌고래쇼가 있는듯해요.

동물원에서도...아쿠아리움에서도...처음엔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돌고래다큐를 본순간부터는 돌고래가 불쌍한생각이 들어서 안보게 된것같아요.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고통속에 살아가는 돌고래에게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주인공 수연이는 이모와함께 금동이 돌고래 쇼를 보게되고 그쇼에서 돌고래와 교감을하죠.

눈물을 흘린 수연이에게 맘이 동한걸까요?

돌고래 금동이는 바다로 돌려보내기로 했는데 배를보고 잡혀왔던 기억에,

갈곳을 정하지 못한까닭에 머뭇거리는 모습을보며

수연이가 힘을 주죠. 자신이 쳇바퀴돌듯 사는 모습이 돌고래에서도 보여서였던것이 아닐까

그래서 금동이도 풀어주고싶었고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바랬던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얼마전에 수족관에 남은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도 70여일 야생훈련 끝에 17년만에

바다로 돌려보냈던 기사를 접한적이 있었는데 17년간이나 사람들에게 혹사당했을것을 생각하니

또 미안해지네요..동물 생물 할것없이 매번 뭐이렇게 인간들은 나쁜일만 하는건지..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고래들을 모른척하면 안될것 같아요.



바닷속 생태계는 정말 중요해요. 지구의 70%가 물로 구성되어있고 지구산소의76%를

바다가 만들어 내고있어요. 바다수온의 1도 변화는 우리가 느끼는 체감온도8~13도

바다가 내어주는 자원들이 인간이 만든 환경에 의해 파괴되면

인간도 더이상 갈곳이 없어진다는것을 깨달아야 할것같네요.




#바다#돌고래#생태#용왕제#책세상#가문비어린이#변신오방장군#책세상맘수다#방류#사막화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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