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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반려 닭, 코코

[도서] 오! 나의 반려 닭, 코코

이명희 글/최지영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오! 나의 반려 닭! 코코

어머 저 스타일은 너무 혁기적인데요~ 돼지가 쓴건 봤어도 닭이 선그라스에 망토까지

인기짱 반려닭의 모습인가요??

닭을 반려동물로 키운다는 이야기는 처음 보는듯해요.

코코는 이명희작가님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신거라고 해요.

어렸을때 학교 앞에서 노란 병아리 많이들 사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런게 보이진 않는것 같아요. 노란병아리는 귀여운데 닭은 무서워서~

통닭으로만 즐기고 있습니다만....흠흠...아이들에게 있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건 정서상 좋다고는해요.

그렇지만 반려동물 하나를 키우는것도 손이 여간많이 가는것이 아니라

책임감은 필수장착!되어야만 하죠.

아이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하는데 털 날리는게 싫어서

계속 고민고민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지 아이가 강아지 고양이에 대한 습성,특징에 대한 책을

엄청 읽고 있어요. 언젠가 그걸로 반격하지 못할 이유를 만들어 고양이를

키우게 될런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주인공은 어쩌다가 닭으로 찜꽁해서 반려동물로 키우게 된걸까요?

대부분의 반려동물,반려식물,반려곤충??? 등에 끼지 않았던 닭!

반려 닭 코코의 멋짐에 빠져 볼까요?

민서가 할머니와 장에가서 사온 중병아리!

수탉은 상품가치가 없어서 버려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워 했었는데

운명처럼 딱 코코를 장에서 만나게 되네요.

손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던 할머니 마음도 보이고

생명을 소중히 다루는 민서의 마음이 예쁘긴하지만

도심에서 털알레르기까지 있는 엄마가 과연 동거를 허락하게 될까요??

 

코코에게 영재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야무진 민서의마음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와 코코는 집안에서 한바탕 난리 대소동~!

그림만 봐도 느껴지네요 ㅎㅎ 민서가 아무리 똥도 잘치우고 약속도 잘지킨다고 해도

이런상황이 계속되면 같이 살긴 힘들것같아요.

강아지나 고양이나 배변훈련시키고 집에서 맞춰간다지만

닭이...가능할까요? 게다가 좀 크면 새벽마다 아침을 알릴텐데~

아무래도 아파트에서 코코를 키우는것은 만만하지 않아요.

똥도 여기저기 싸고 울기도하고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죠. 다른집에도 피해가 갈수있는 일이기에

엄마도 스트레스를 받고 코코의 입지가 점점 작아져 갈수밖에요~

조류독감에 병원을 가기도 힘들어지고 산넘어 산인 문제를 마주할때마다

꼬꼬를 사랑하는 민서의 마음이 얼마나 느껴지던지요~

코코와의 동거를 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동화였어요.

개와 고양이라고 생각했던 반려동물의 범위도 넓어지고

어떤 동물이건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하는지 반려인에 대한 생각도

아이가 다시금 하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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