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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도 사랑스러워!

[도서] 지금 그대로도 사랑스러워!

송채연 글/임미란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지금 그대로도 사랑스러워

크레용하우스

천사의 집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동화.

천사의 집. 예전에는 이런 말을 제법 많이 들었던것같은데

요즘아이들은 들어본적도 없을거예요.

천사의집은 자적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들이 함께 사는 곳을 말해요.

우리주변에는 관심을 갖고 봐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지나가는 풍경도 그냥 지나가면 뭐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하나하나 관심을 갖게 되면 어떤나무가 어떤색인지 주변에는 뭐가 있는지

보이기 시작하는것처럼

지나다보면 장애인이 다니는 보도블럭이나

편의시설에 그려진 장애인 사용그림등 예전보다 많이 생겨나기도 했는데

복지가 잘 된 나라일수록 더 많은 시설이 있죠.

장애인은 처음부터 장애인이기도 한사람도 있고

사고로 인해서 장애인이 되기도 해요.

장애를 가지고 산다는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죠.

사람들의 시선, 움직임의 제약도 따르기도 해요.

 

 

이책에는 여러 장애인이 나와요.

가족이 없지만 복지관의 사람들이 가족이 되어지내는 동현이와

애착 물품을 잃어버리고 힘들어하는 민석아저씨

자폐증으로 원하지 않는것을 할때면 머리를 때리는 상진이 ,

선생님께 옷을 선물하기 위해 돈을 모은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까지

이야기를 보면서 장애를 가진사람들이지만

마음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것을 아이들이 충분히 느낄 수있는 동화였어요.

장애를 갖고 싶어서 장애인이 된 사람은 아무도 없죠.

그럼에도 장애인을 쳐다보는 시선은

아직 우리가 의식이 개선되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해요.

그런의미에서 봤을때 이런 동화는 앞으로도 많이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때부터 거리낌없이

장애인을 대하고 한사람으로서 인식을 하면 그만큼의 편견의 거리는

좁아지지 않을까요?



 

태그

#크레용하우스

#천사의집

#자폐증

#발달장애

#서번트증후군

#애착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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