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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6

[도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6

타냐 슈테브너 글/코마가타 그림/박여명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6

가람어린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6는 1번 시리즈부터 5권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보고 있는 시리즈예요.

릴리가 가진 동물과 말하는 능력과 착한 마음

그리고 해맑게 웃는 미소에 매료되서 한권한권 읽다보니

어느새 6권이네요. 릴리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두께가 있음에도 술술 읽혀지고 첫장을 열면 끝을 보게 되는 순간

다음편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매력이 있죠.

이번에는 릴리가 업고 있는 아기 판다 이야기인듯해요.

아기 판다의 엄마를 찾아 줘!라는 부제로 찾아온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6

릴리는 동물과 소통을 할 수있어서

동물원에서 동물 통역을 하고있어요. 옆집 오빠 예사야와

함께 동물과 관련된 여러가지 일을 해결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아기판다를 꼭 끌어안고 있는 릴리!

표정도 뭔가 다부져보이고 결심을 한듯 보이는데요.

실은... 저 아기 판다는 엄마에게 버림을 받았어요.

엄마가 새끼를 버린다니..동물농장에서도 어미가 버린 새끼가 종종 나와서

알긴 했지만 숨소리가 이상하다며 병에 걸렸다고 자기자식을 버리는

비정한 판다엄마가 있네요.

 

아픈 판다를 모른척 할 수 없었던 릴리는

옆동물에서 판다를 말없이 데리고 나와요.

물론 잘못된 행동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판다를 구할 방법이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한거죠.

판다를 도울 동물들을 찾아다니지만 마땅한 동물찾기는

쉽지않았어요. 그러던중 동물원에 와서 적응하는중에 있는

외로워하던 캥거루와 같이 두기로 하면서

사는 방법이 다른 두동물이 동거를 시작해요.

그렇지만 서로 다른 동물이 같이 한다는건 쉽지 않은일.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아기판다가 병이 난게 아니고

그냥 다르게 태어난거라는 사실을

어미판다에게 알려주러간 릴리.

다르게 태어난 판다의 모습에서 본인의 모습을 느낀것같았어요.

매번 엄마는 릴리가 힘들게 될까 걱정하며

릴리의 능력을 숨기기에 급급했고

보호하려는 것을 알지만 릴리에게도 상처가 될때가

있었거든요. 엄마의 중대발표까지 이어지게 되요.

"특별한건 나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거야!"

릴리의 말이 엄마의 마음을 파고 드네요.

이번회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재밌게 어울어져 이야기를 끝냈는데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라는 걸

받아들이는 모습이 감동이였어요~

다음편의 릴리는 어떤 동물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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