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줄 모르고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번갈아가면서 읽었어요!! 내용들이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슬프기도 하더라고요ㅠ 단편소설책이라 그런지 분량들도 조금씩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어요!!!! 분량들이 조금씩 짤막짤막하게 있어서 그런지 생각도 많이하게 되더라고요~~ㅎㅎ 앞으로도 시간날때마다 자주자주 읽어보려고요!!사람들은 모두 마치, 회색이 된 듯했다.그것이 흩날리는 돌가루 때문인지, 암울한 현실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은 무표정한 회색 얼굴로 하루하루를 억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