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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멋진 책으로 손꼽을만한 어린이책 소개할게요.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황선미 작가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일러스트레이터의 만남으로 탄생한 <인어의 노래>.

이 책은 유럽 민담 10편이 실려있답니다.

 

 

옛이야기를 다듬은 황선미 작가의 담백한 글도 마음에 들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예술입니다.

옛이야기와 찰떡궁합이네요.

게다가 그림마다 유사한 코드가 있어 그림을 놓치지 않고 보게 되더라고요.

 

 

입체감이 물씬 느껴지는 일러스트.

종이, 천, 나뭇잎 등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이 독특합니다.

그림마다 파란 표지의 책이 등장해요.

 

 

그리고 그 책을 읽는 한 소녀의 모습도 보입니다.

왠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본인의 어린 시절 모습일것만 같은 ^^

 

 

 

이번 그림에서는 인어가 책을 보네요.

책 제목이기도 한 폴란드 옛이야기 <인어의 노래>. 정말 인상깊었던 옛이야기였어요.

 

 

이번엔 소녀가 옛이야기의 등장인물과 함께 일을 하는군요 ^^

 

 

 

그리고 마지막 영국 옛이야기 <사이먼의 칠 년> 그림에는 액자 속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어린 시절 사진인지, 가족사진인지 별 게 다 궁금하게 만드네요. 

 

옛이야기 책이 이렇게 멋진 그림과 만나니 더 세련된 느낌이 확 드는군요.

이 책 보면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더 반하게 되었어요 ^^

 

 

 

인어의 노래

황선미 글/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그림
비룡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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