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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작가님 저자강연회 다녀왔습니다.

인사동 갤러리 엠에서 진행했어요.

고가구 갤러리에서 진행해서 분위기가 무척 색달랐어요 ^^

 

 

 

자기소통상담가 윤정 저자님은 <4박 5일 감정여행> 책으로 처음 알게되었답니다.

심리학 책인데 상담과정이 조금 독특하게 진행되어 흥미롭게 읽었어요.

 

시인이기도 한 윤정 저자님,

이번에 10년만의 시집 <몸 놀이>가 출간되어 겸사겸사 공개강좌를 개최했다는군요.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라는 주제를 "정신분석학이 존재의 물음에 답하다"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세상은 완전한 자아가 투사한 그림자 세상에 불과하다고 했던 <4박 5일 감정여행>과 시집 <몸 놀이>가 연계되어 있었어요.

 

 

나는 찾아가는 과정을 정신분석학적으로 설명해주셨는데, 중간중간 <몸 놀이> 시집의 시를 낭송하며 시에 담긴 의미를 해석해주시기도 했어요. 이 해설을 듣지 못했다면 사실 <몸 놀이> 시집이 저한테는 많이 어려웠지 싶더라고요.

 

 

 

자기 상처를 이해하고, 상처를 상실시켜 상처를 딛고선 자아가 사랑할 대상이며 주체라고 말하는 상실철학과 해체심리학을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몸놀이

윤정 저
북보자기 | 2016년 06월

 

4박 5일 감정여행

윤정 저
북보자기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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